[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9일 2015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취업지원사업 ‘청년취업진로지원(취업지원관) 사업’과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 ‘강소기업탐방프로그램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청년취업진로지원 사업이 고용노동부가 대학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로지도와 취업알선, 구인업체 발굴 등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분야 전문가를 대학에 상시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가취업지원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직장체험을 제공해 올바른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실무중심의 직무경험 습득 및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실시하는 청년취업 지원사업이다.
강소기업탐방프로그램은 지역 우수강소기업 탐방, 직업체험 등을 실시하여 강소기업에 대한 인식제고, 직업에 대한 정보제공, 취업역량 및 취업의욕을 강화하여 대학생들의 올바른 취업마인드 형성과 성공 취업을 위해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대구한의대 학생취업지원센터에서는 이외 올해부터 확대된 국가취업지원사업(취업성공패키지)에 적극 참여한다. 미취업졸업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고용센터 및 미래일자리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해 졸업생들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학생취업지원센터 최진호 센터장은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지원사업 선정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과 대학의 특성화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을 위한 취업 역량을 강화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