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성일종)는 오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관계 인사 및 전국 학생대표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5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행사’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부 행사(사전행사)와 2부행사(공식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행사에는 전국 학생 대표단들이 참여하는 독도골든벨과 한국해양대학교 최홍배의 교수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에 관한 특강이, 2부 공식행사에는 전국 대학생대표단의 철폐촉구 선언문 낭독, 제2기 독도사랑 SNS 기자단 발대식, 독도사랑 장학금 전달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성일종 총재는 “일본의 아베 정권은 올해도 어김없이 시마네현 현민회관에서 정부각료 및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0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등의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