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대문구가 다음 달부터 5기 가족봉사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2명 이상의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60가정을 모집한다.단, 구성원 중 초등학교 4학년생 이상 자녀가 포함돼 있어야 한다.가족봉사단은 올해 분기별 1회씩 토요일을 활용해 발대식과 기본교육(3.21), 농촌봉사(6.20), 사랑의 송편나눔 및 시설방문(9.12), 사랑의 효 보물선 보내기(11.14) 활동에 참여한다.서대문구 관계자는 "'서대문구 가족봉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 봉사활동에 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봉사의 내실을 다지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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