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9일 중국사업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CJ CGV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7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황성진 연구원은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079억원(전년대비 14.6%), 영업이익은 84억원(전년대비 61.7%) 기록하는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며 “올해에도 국내부문의 성장은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국은 공격적인 출점에 따른 비용부담이 상존하나 수익성 개선효과 역시 수반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은 현 추세대로 꾸준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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