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씩 상 ․ 하반기 연2회 200여명 참여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진안군 보건소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주민의 한의약보건의료 수요의 증가 및 변화에 따라 한의약 대사증후군 및 여성갱년기관리 프로그램과 기공체조 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의약 대사증후군관리 프로그램', '한의약 골관절 질환 관리 프로그램', '한의약 갱년기여성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청소년 여학생들의 '생리통감소교실 프로그램'을 각각 12주씩 200명 대상으로 상ㆍ하반기로 연 2회씩 운영한다. 특히 관절염을 앓고있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침, 투약 중심의 치료에다 관절에 체중이 부하되지 않는 수영, 물속걷기, 수중체조 등의 운동요법을 혼합해 실시한다. 진안군 보건소장은 "이밖에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법을 개발해 주민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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