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수성구 착한나눔가게 36호점 ㈜자우버가 백미 150포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 미담이 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은 자우버가 지난 5일 오후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370만원 상당의 백미10㎏ㆍ150포를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자우버는 수성구 착한나눔가게 36호점으로 등록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300만원 이상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추석 및 설 명절에도 백미10㎏ㆍ300포를 기탁하는 등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정숭 자우버 대표는 “비록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