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경기도 구리시가「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을 출범시켰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이성인 부시장을 단장으로 감사담당관실 소속직원들로 기동해결단을 구성했으며 이 기동해결단은 감사담당관실(조사팀)에서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 해결해 준다.
구리시에는 총 119개의 기업체가 있으며 시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 운영제도를 기업체에 안내문 발송, 유관기관 단체 회의 시 홍보 등을 통해 신규 기업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 이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업을 찾아다니며 애로사항 청취,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공직관행 등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구리시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은 ‘경기도 감사관실’과 Hot-Line을 연결하여 추진하며 향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