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시흥시 보건소가 '찾아가는 금연교육과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시흥시는 "최근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바쁜 직장생활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산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산업장 금연클리닉은 근로자가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흥스마트허브(시흥시) 내의 산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산업장에서 보건소로 금연클리닉을 신청하면 전직원 대상으로 흡연의 폐혜, 금연의 효과와 방법 등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한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연계해 상담과 금연보조제 지급 등의 관리가 6개월간 이루어지게 된다.시흥시는 현재 7개 산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산업장의 지원과 근로자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 이외에도 운동, 영양, 응급처치 교육 및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재해 안전과 건강관련 자료를 제작해 제공 하는 등 산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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