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9일 실적 부진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4만 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2.2% 하향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배승 연구원은 “2015년 연간 순이익은 1.03조원(하나 8991억원, 외환 4472억원)으로 2014년(9,377억원)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형 은행지주 중 상대적으로 2015년 이익증가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보수적 관점에서도 5% 수준의 지속가능 ROE 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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