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이 두 번째 싱글로 컴백한다.

지난해 5월 데뷔음반 '러브레터'로 데뷔한 베리굿은 9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 2015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신곡 '요즘 너 때문에 난'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Tears'등을 작곡한 주태영 작곡가의 곡으로 혈액암 투병을 이겨내고 14년 만에 신곡을 선보였다. 이번 곡은 한 사람 때문에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심경을 풋풋한 소녀의 감성으로 표현한 미디엄 댄스의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버전도 함께 실려 미디엄 댄스와는 다른 느낌의 소녀 감성을 전달한다.

베리굿은 기존 멤버 태하,고운과 함께 서율, 세형, 다예를 새 멤버로 영입하며 상큼 발랄함을 무기로 9일 출격한다. '베리굿' 다섯명의 멤버들은 17.8세로 평균 연령이 낮아지면서 비주얼적으로도 더 상큼 발랄한 모습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변신에 성공했다.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 현 가요계의 걸그룹 전쟁에서 베리굿은 기존에 없었던, 그룹명처럼 싱그러운 열매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다섯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있는 음색들을 가진 베리굿은 이번 타이틀곡과 잘 어우러져 많은 이들을 그들만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