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완벽남 알베르토와 현지인 장위안의 묘한 경쟁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멤버들은 첫 번째 여행지 리장을 찾았다.
이날 장위안은 리장 사설 택시 기사들과 실랑이를 거리며 버벅거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나 여기 처음 온 거 아니다”라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이때 알베르토는 유창한 중국어로 실랑이를 정리했다. 알베르토는 “우리는 짐이 없다. 너무 가격이 비싸다”고 말했다. 파란 눈의 외국인이 반전 중국어 실력을 보이자 택시 기사들도 눈을 크게 뜨고 놀라워 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장위안에 앞서 택시 기사에게 중국어로 내용을 전달했다. 이를 본 줄리안과 멤버들은 “알베르토 멋있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지켜보던 장위안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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