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휴면계좌 조회 서비스가 화제다.
전국은행연합회가 제공하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는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은행에서 잠자던 돈을 찾을 수 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정지된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한 것.
휴면계좌 조회 확인은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http://www.sleepmoney.or.kr/)에 들어가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하면 은행이나 보험, 우체국 등에 있는 각종 휴면계좌 조회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
지난 6일 오전에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 이용하기 위해 접속자들이 몰려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 1058개이며 금액은 2427억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