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마지막에 미소를 되찾게 될 것”필 미켈슨(45, 미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2015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 프로암 행사를 마친후 기자회견장에서 오랜 라이벌인 타이거 우즈(40, 미국)의 부진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며 우즈의 부진에 대해서 두둔했다.필 미켈슨은 “우즈는 마지막엔 미소를 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최고의 골프선수이고 돌이겨 봣을때 숏게임의 그의 최고의 무기중 하나였다. 누구나 숏게임은 흔들리기 쉽다. 반면 고치기 쉬운 것 또한 숏 게임이다” 라며 우즈의 부진을 일축했다. 또한 미켈슨은 “나또한 숏게임에서 비슷한 부진을 격었다”며 “숏게임의 부진의 시작은 조그마한 기술적 실수로 시작해서 자신감 상실로 이어진다. 하지만 약간의 기술적 실수를 보완한다면 자신감을 곧바로 회복된다”라며 자신이 경험을 토대로 우즈의 부진탈출을 예상했다.한편 우즈는 지난 2일 끝난 2015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수차례 '짧은' 칩샷으로 컷 오프의 수모를 겪고, 많은 전문가는 우즈의 실력이 급격한 하향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미켈슨의 예언이 적중한다면 우즈의 부활을 알리는 효시는 바로 이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우즈는 이 대회가 열리는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무려 8번 우승컵을 거머쥔 좋은 기억이 있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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