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이 박스오피스 1위 왕좌를 되찾았다.
2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은 지난 4일 전국 619개의 상영관을 통해 4만 183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90만 7725명이다.
'강남 1970'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평일 4만명 이상의 관객을 꾸준하게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흥행 질주 중이다. 이민호의 수준 높은 액션 연기와 폭 넓은 감정 연기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세 번째 거리 시리즈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렸다.
한편 '빅 히어로'가 4만 995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를, '국제시장'이 4만 145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