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포천시는 지난 3일 18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아동 권리 존중 및 어린이집 청렴이행'을 다짐하는 결의 대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근절 및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결의 대회에는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아동의 권리 존중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어린이집 청렴이행 서약서'를 작성해 포천시에 전달했으며,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특례법과 신고의무자에 대한 학대예방 교육이 실시됐다.결의대회를 주관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강은숙 회장은 "상식을 벗어난 어린이집 폭행사건으로 인해 어린이집 전체가 사회적 불신의 대상이 된 데에 애석함을 느끼나 보육인으로서 더욱 아동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보육에 전념해야 겠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솔선수범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포천시 이기택 부시장은 "열악한 보육환경의 현실속에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좋은 보육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시와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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