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오는 5월 13∼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국제전시협회(UFI :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의 인증을 획득했다.
엑스코는 국민안전처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소방안전전문 박람회인 이번 박람회가 이번 UFI 인증 획득을 통해 전시회의 국제성을 인정받아 국제적 인지도 확보와 함께 아시아를 넘어 국제적인 소방전문전시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실제 UFI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전시인증기관으로 세계 전시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25년 20개 유럽 주요 도시에서 전시회 개최를 선도하고 있는 국제전시회 관계자들에 의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창립됐다.
UFI는 세계적으로 개최되는 전시회중 UFI 기준에 부합한 국제적인 전시회에 대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고 국내 500여개의 전시회 중 31개 전시회가 UFI 인증전시회로 등록되어 있다.
엑스코는 UFI가 지난해 9월 기준, 82개국 231개 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646개 단체를 정회원사로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엑스코, 코엑스, 벡스코 등 19개 전시관련 회사 및 기관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