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줄줄이 하향하면서 급락세다.

5일 오전 10시45분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4.77%(3600원) 내린 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NHN엔터테인먼트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7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결 자회사 증가와 마케팅비용 감소로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턴어라운드와 비즈니스 모델의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유증 금액이 비용으로 재투자된다는 리스크도 상존한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내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 유출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가를 9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