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관내 만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부분틀니 또는 완전틀니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구강질환으로 인한 치아손실로 음식물 섭취와 저작기능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술비를 최대 372만원까지 지원한다.
만65세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가 지원대상이며, 동 방문간호사 또는 보건소를 통해 사전 신청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9일에서 16일까지 구강검진 후 시술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시술대상자는 중구치과의사회에서 지정한 시술기관에서 시술을 받게되며 시술비는 보건소에서 시술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이렇게 의치보철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2003년부터 시작해 2011년 79명, 2012년 77명, 2013년 67명, 2014년 58명 등 총 794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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