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그리스 총선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64포인트(0.24%)떨어진 1931.95를 기록 중이다.
그리스 조기 총선에서 긴축에 반대하는 제1야당인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승리하면서 우려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5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7억원, 300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25억원)가 매수 우위를, 비차익거래(-448억원)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 중이다. 현대차(-2.08%)와 POSCO(-1.63%), NAVER(-1.28%), 삼성전자(-0.87%) 등이 하락하고있다. 반면 SK하이닉스(0.21%)는 소폭 상승하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1.60%)과 전기가스업(-1.54%), 운송장비(-1.31%)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1.27%)과 증권(1.07%), 금융업(0.89%) 등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0.31포인트(0.05%) 오른 589.62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7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억원, 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방송서비스(-1.32%)와 정보기기(-1.22%), 비금속(-1.09%)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2.29%)와 섬유,의류(2.24%), 인터넷(0.98%)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CJ E&M(-2.29%)과 CJ오쇼핑(-1.74%), 서울반도체(-1.42%), 파라다이스(-0.58%) 등이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0.63%)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