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춘천시는 노후 경로당 보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곳 당 최저 30만원 이상, 최고 300만원 이내다. 1순위는 방수공사·보일러·상하수도관 보수, 2순위는 창호·문수리, 3순위는 비가림·도색, 4순위는 도배·장판이다.노후가 심한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며,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은 후순위로 추진한다.단, 읍면지역의 마을회관과 함께 사용하는 경로당은 별도 지원한다.춘천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86개 경로당에 15억여원을 지원한 바 있다.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내달 중 현지확인 후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문의는 경로장애인과로 하면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