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남상미가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친척을 배려해 친인척만 초대해 소규모로 소박한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측근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렸다.
신혼여행은 결혼 직후 떠나지 않고 추후에 떠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양평에 신혼집을 마련한다. 한편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30살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매력이라고 한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달 31일 열린 ‘2014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에서 “이제 새 가족이 생긴다. 나를 나답게 해주는 그랑죠(예비 신랑의 애칭) 고맙다”라며 신랑에 대한 애정을 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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