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 세계 한인 여성들이 오는 5월 미국 워싱턴DC에 모여 역할 모색을 논의한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은 5월 1일부터 3일간 미국 워싱턴DC의 힐튼 맥린타이슨스 코너호텔과 한국문화원 등지에서 ‘함께 가요: 우리 바꿀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국제컨벤션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연, 비즈니스 미팅, 콘서트, 전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전문직 한인 여성들을 위한 분야별 네트워킹의 시간도 마련된다.
5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각국에서 활약하는 정치인, 사업가, 문화예술인, 촉망 받는 차세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구적 이슈를 비롯해 여성의 권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민족 여성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2011년부터 한민족 여성들의 네트워킹을 위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열었다. 재단은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을 중심으로 2007년 서울에서 재단을 만들었다. 현재 등록 회원은 4000여 명에 이른다.
참가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이메일(info@kowinner.org)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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