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9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1만8천원으로 기존(2만5천원) 보다 28.0% 내렸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9.7% 밑돌았다고 밝혔다.
특히 4분기 실적에서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은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전년 동기보다 12.1% 줄면서 감소세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양 연구원은 가입자 성장이 둔화한 상황에서 ARPU 하락은 이익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ARPU의 감소세 둔화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