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23일 오후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냅킨아트’를 활용한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냅킨아트를 활용해 자기만의 저금통을 만들었다. 이 저금통은 아이들이 돈을 모아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진행한 ‘꿈나무 자원봉사 리더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총 4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께 만두 빚어 대접하기, 장애인자립장 방문 및 일손돕기, 보라매안전체험관 견학 등 1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저학년 때부터 놀이를 통해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봉사활동은 올바른 자아형성과 가치관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