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예산군은 ‘평생학습 배달강좌제’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하기 위해 강사와 강좌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평생학습 배달강좌제’는 군내에 거주하는 10인 이상 주민이 읍·면사무소에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달강사를 파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학습시스템이다.문화예술, 건강 및 보건, 교육 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며 교육 강사는 신청시 군에서 선정할 예정이다.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한 기본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당 주 1~2회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총 20시간이 운영된다.예산군 관계자는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교육으로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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