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

2016년부터 8년째 달력 수익금 기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열린 달력 판매 수익금 전달식에서 박성섭(왼쪽) 티웨이항공 화물대외담당 상무와 김희권(오른쪽)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 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열린 달력 판매 수익금 전달식에서 박성섭(왼쪽) 티웨이항공 화물대외담당 상무와 김희권(오른쪽)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 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티웨이항공은 2024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국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016년부터 8년째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 및 세이브더칠드런 등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 달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온라인 및 기내에서 판매했다. 14명의 작가가 시드니, 삿포로, 울란바토르, 비슈케크 등 티웨이항공 취항지의 모습을 담았다.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는 수익금 전달식이 열렸다. 올해 수익금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의 새학기 학용품과 의류, 생필품을 구매하는 데 쓰인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는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