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시 5만원 식음 이용권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스프링 메모리즈(Spring Memories·봄의 기억)’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미식과 기프트 혜택을 모두 담은 일반 패키지와 기프트 혜택만을 포함한 라이트 패키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두 패키지의 모두 넓고 편안한 객실에서 1박과 일회용 필름카메라 ‘후지필름 디자인 퀵 스냅’을 제공한다.
해당 카메라는 봄과 잘 어울리는 그랜드 조선 제주의 브랜드 컬러와 패턴을 사용해 제작됐다. 이와함께 체크아웃 시 프론트에 카메라를 제출하면 필름 현상 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패키지의 경우 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의 ‘런치 2인 세트’ 미식 혜택을 더했다.
해당 세트는 에피타이저, 파스타, 메인, 디저트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하나씩 선택해 나만의 코스를 직접 구성해 즐길 수 있는 ‘프리픽스(Prix Fixe)’ 코스로 제공된다.
샐러드, 광어 카르파치오, 소프트 쉘 크랩 튀김 등으로 구성된 에피타이저에 시칠리안 스타일의 새우 스파게티니, 새우로 속을 채운 한치구이를 올린 청보리 리소토 등의 파스타, 달고기 아쿠아파짜, 로메스코 소스를 올린 문어구이 등 6가지 메인 요리와 디저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커피 또는 티가 함께 제공되어 식사의 마무리를 돕는다.
연박 시에는 식음 이용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힐 스위트관 투숙객에게는 봄 스페셜 미니 케이크를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디럭스 룸 1박 기준 32만원부터 라이트 패키지는 24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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