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올해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나선다.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다. 예천군에 따르면 18억 예산으로 주택460동,지붕개량21동 등 총481동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한도는 창고 등 비주택은 최대 약540만 원, 주택 최대 700만 원, 주택 지붕개량 연계 신청 시 지붕 개량비로 500만 원이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등에 우선 지원하며 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지붕개량은1,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5일까지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동태 군 환경관리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군민 건강 증진은 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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