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나선다.
석면 노출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22일 울진군에 따르면 9억3000만원 예산으로 주택210동,비주택(창고.축사)25동,지붕개량9동 등 총244동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한도는 주택 최대 700만원,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경우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무상철거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등에 우선 지원하며 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지붕개량은1,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손병복 군수는“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군민 건강 증진은 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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