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가 기자회견 30분 정도 늦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1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존 윅(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개봉 기념 키아누 리브스 기자회견이 30분 정도 지각됐다.
존 윅' 관계자는 기자회견에 시작되기 전에 "10분 정도 늦어질 것 같다. 키아누 리브스가 한국 팬들을 위해 면도를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0분이 아닌 30분이 지나도록 키아누 리브스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가 호텔에서 기자회견 장소로 이동하는 중 길이 많이 밀려 도착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키아누 리브스는 "지각하게 됐다. 늦어서 정말 죄송하다. 기다려주시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존 윅(John Wick)'은 은퇴 후 투병 중이던 아내를 잃고 세상에 혼자 남은 전설적 킬러 존 윅이 자신의 집에 들이닥친 괴한들에 맞서 벌이는 통쾌한 복수극으로 키아누 리브스, 아드리안 팔리키, 웰럼 대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