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라인 의원의 비절개 모발 이식 관심 높아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의 조사 자료에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마다 늘어나는 항목의 진료인원이 있었다. 바로 남성 탈모증 환자다.
대한모발이식학회는 20세 이상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0% 이상 해당하는 인구다. 다시 말해 5명중 1명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탈모 환자 중 30대가 25%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 40대(21.6%), 20대(20.8%), 50대(13.8%) 순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남성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이처럼 늘어나는 탈모인구와 더불어 환자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탈모와 관련된 시장은 탈모 샴푸, 건강기능식품 등을 포함해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2015년 새해가 되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못지 않게 많은 남성들이 탈모 치료를 신년 목표로 손꼽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0대 중반의 미혼 직장인 김 모씨는 “올해 1순위 목표는 결혼이라고 하면서도, 탈모에 대한 치료를 최우선으로 잡았다”며, “하지만 비용 문제 외에도 통증과 흉터, 삭발, 느린 회복 등의 부담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에 부담을 느낀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모발이식 전문 노블라인 의원의 백현욱 원장은 “이는 상담 환자들의 상당수가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내용이자 선입견”이라며, “흉터와 통증이 심한 절개식 모발 이식이 아닌 비절개식 모발의 경우 흉터와 붓기 통증이 거의 없고 일상 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삭발, 부분 삭발 혹은 무삭발로도 충분히 모발이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백 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의 장점을 설명하면서도, 현재 탈모 현상이 없는 사람도 언제든 탈모 증상이 생길 수 있는 만큼 탈모 예방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원장은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 영양 밸런스 유지, 저녁에 샴푸하기, 스트레스 줄이기, 금연 등을 추천했다.
한편, 노블라인 의원의 백현욱 원장은 지난해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