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조업 ‧ 인공지능 ‧ R&D ‧ 문화 등 4 대 생태계 구축안 제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 예비후보 ) 는 15 일 “‘ 제 2 판교밸리 ’ 인 광주 서구 도심융합특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서울 ‧ 부산에 버금가는 거점도시 광주를 만들겠다 ”며 3 호 공약을 발표했다.
‘판교 제 2 테크노밸리 ’ 모델을 적용한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은 광주 등 비수도권 5 개 광역시 도심에 고밀도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 주도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다.
송 의원은 “ 수도권에 있는 산업 ‧ 주거 ‧ 문화 ‧ 여가 등 복합 인프라를 갖춘 융합단지의 모습을 광주 서구 도심융합특구에 안착시킬 것 ” 이라며 “이미 결정된 인프라는 적기에 완공하고 , 계획 중인 개별사업들은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면서 광주 발전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교통 접근성 , 기업지원 기반시설 , 산학연 클러스터 연계성 등에서 월등한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겠다” 며 “스마트 첨단 제조업 생태계, AI, 헬스케어 융합 생태계, R&D· 교육 혁신 생태계, MICE 산업 · 문화 융복합 생태계 등 4 대 생태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
송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메가시티의 권한과 위상 , 행정 ‧ 재정적 특례규정 등을 부여하는 ‘ 메가시티 특별법 ’, 2호 공약으로 호남 인구소멸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함과 동시에 호남의 미래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 호남 초광역경제공동체 (RE300)’ 추진 및 ‘ 에너지고속 ‧ 간선도로 건설’을 발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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