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18그램(18gram)이 셀프 타이틀로 첫 번째 정규앨범을 8일 발매한다.
18그램은 밴드 이스턴 사이드킥의 기타리스트 류인혁과 스몰오의 드러머 이지원, 이형욱(기타), 고상현(베이스)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젝트 ‘2014 K-루키즈’에 선발됐다.
이번 앨범에는 미지의 존재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타이틀곡 ‘시크릿 포레스트(Secret Forest)’를 비롯해 ‘리턴(Return)’ ‘히든 피터 팬(Hidden Peter Pan)’ ‘행 유(Hang You)’ ‘더 플로우 플로우스(The Flow Flows)’ ‘어거스트 드라이브(August Drive)’ ‘더 데미안(The Damien)’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18그램은 다음 달 6일 서울 서교동 클럽 에프에프(Club FF)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K-루키즈’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