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라미란이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미란은 6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지난 5월 방영된 tvN의 택시에서 한 이야기가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라미란은 “남편은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다”,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현재는) 막노동 한다고 한다”, “몸 건강하게 자신 몸으로 하는 건데 창피한 건 아니다” 라고 남편을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지난 5월 가진 방송의 내용을 묻는 기자에 “남편이 일용직 노동자라고 말 할 때마다 오히려 듣는 사람이 당황하면서 ‘아~ 건축 사업 하시는구나’라면서 포장해 준다” “그럴 때 마다 ‘아뇨, 막노동이라니까요’라고 말해요”라고 남편을 언급했다.
또한 라미란은 방송 후 누리꾼들이 그녀에게 보낸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부끄럽게 생각했었는데 당당하게 말하는 라미란 씨보고 부끄러워졌어요” 등의 반응을 소개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충무로의 블루칩이다.
‘국제시장’, ‘스파이’ 등 다양한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알토란같은 연기를 펼쳐 왔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이언맨’과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도 출연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예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지난 2014년 ‘라디오스타’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등에 출연하여 안방 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개봉 예정인 영화 ‘워킹걸’을 통해 7일 팬들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