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바이어를 확보를 지원키 위해 오는 3월 중순 해외로 파견되는 무역사절단을 오는 16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무역사절단이 큰 수출시장임에도 불구 평소 지역업체들이 시장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남미(3/15~27, 상파울루/보고타/산토도밍고) 지역으로 구성돼 해당시장에 관심 있는 지역 수출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진공은 이번 무역사절단에 선정된 업체에게는 현지바이어 알선, 상담장 및 차량임차료, 통역 지원 등 현지 무역사절단 활동에 필요한 준비와 함께 참가업체 1인에 대한 편도항공료(대구시 100만원 한도)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은 신청기한 내 중기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해 이번달 16일까지 신청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대구지역본부 수출마케팅팀(053-659-253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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