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이상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제22대 총선에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상길 전 부시장은 1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0년의 공직생활과 기업 최고경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공항과 금호강의 중심도시 북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코 최고경영자로서 최고 경영실적을 올렸으며 대구시 행정부시장 재직 시에는 지역 언론으로부터 역대 최고 부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참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또 "신공항 시대를 맞아 대구의 관문도시, 금호강의 수변도시, 칠곡경북대병원 중심의 의료산업도시, 이전 후적지의 기업중심 미래도시 건설로 북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길 전 부시장은 "제 고향 대구, 250만 시민과 함께 30년간 동고동락한 제 삶의 현장 대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단 한 개라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정치, 경제적인 정치, 시원시원한 혁신정치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에서 총무과 사무관을 시작으로 체육진흥과장과 총무과장, 정책기획관, 신기술산업국장, 행정안전부 재정관리과장,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엑스코 대표이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