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 외교부가 국내 청년의 영국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교류제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교류제도(YMS, Youth Mobility Scheme)는 국내 청년들이 영국에 2년간 체류하면서 취업, 어학연수, 여행 등으로 영국의 문화 및 언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반 워킹 홀리데이 제도에 비해 체류기간이 2년으로 길고, 취업 업종에 대한 제한이 거의 없으며, 연구기간 및 기관에 제한이 없다.
외교부는 이 제도의 참가 희망자 1000명에게 비자 발급을 위한 정부후원보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16일 동안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 구비서류를 우편 송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웹사이트(www.whi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자기소개서 및 서약서, 여권 신원면 사본,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공인영어성적증명서 사본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