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배우 조강현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11번째 ‘지킬·하이드’로 합류한다.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는 한국 뮤지컬계의 ‘신성’ 조강현이 내달 8일부터 ‘지킬·하이드’ 역으로 출연한다고 5일 밝혔다.

2008년 ‘지킬앤하이드’ 앙상블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조강현은 ‘김종욱 찾기’, ‘쓰릴미’ 등 소극장 작품을 거쳐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에서 ‘셜록홈즈’로 신인상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한국 초연한 ‘드라큘라’에서 변호사 조나단을 연기했다.

오는 4월 5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이어지는 이번 공연에는 현재 류정한, 조승우, 박은태가 ‘지킬·하이드’로 활약하고 있다. 조강현이 합류한 4차 티켓 오픈은 오는 8일 오후 2시. 문의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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