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앱 ‘메디라떼’를 운영하고 있는 앱 개발사 메디벤처스(대표 이희용, 황진욱)는 중국 쇼핑검색 포털 1위 방우마이(B5M.com)와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클린 메디컬 캠페인(Clean medical campaign)’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불법 브로커를 중심으로 검증되지 않은 병원 알선 및 과도한 소개비 요구 등 관광객들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메디벤처스는 해외 관광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중국의 신뢰 있는 IT기업인 방우마이와 함께 직접 중국인들에게 한국 의료성형 서비스를 투명하게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고 도와주는 ‘클린 메디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 의료성형에 관심 있는 중국인들은 ‘클린 메디컬 캠페인’의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통해 병원 안내 및 시술에 대해 중문, 영문으로 문의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 환자가 한국 병원의 정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매우 간편해질 전망이다.
메디벤처스 황진욱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을 찾는 중국 의료 관광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병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러한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료관광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들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벤처스는 중국 외에도 러시아, 카자흐스탄 지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료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