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알바천국이 ‘새해맞이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50여개의 털모자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는 알바천국은 ‘고용 창출’, ‘구직자 권리보호’ 등 구직자 및 지역사회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매해 진행하며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작년 연말 사내 ’털모자 뜨기 강좌‘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직원들의 한땀한땀 정성이 깃든 완성모자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우간다, 에디오피아, 타지키스탄 등지의 신생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인녕 알바천국 대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활동으로 더 뜻 깊은 새해를 맞이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 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및 아시아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 감기, 폐렴의 위협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