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 더 소울(The SOUL)
NHN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출시한 '더 소울'이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마스 기간을 포함한 12월 4주차 차트인만큼 중요한 타이밍에서 선두권을 차지한 점이 흥미롭다. 이와 함께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기간에 선보인 '드리프트걸즈'와 '아이돌 드림걸즈'를 나란히 선보이며 연말 겜心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도 했다. '더 소울'은 풀3D그래픽을 바탕으로한 횡스크롤 RPG다. 수려한 캐릭터 그래픽에 타격감이 살아 숨쉬는 스킬시스템으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의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만큼 시나리오 몰입감도 뛰어난 편. 게임을 진행하면서 삼국지 영웅들의 영혼을 얻어 스킬을 사용한다는 점이 또 다른 흥미거리다. 관우, 장비, 조운 등 오호장군의 소울을 모아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TOP 2] 아우라레전드 for Kakao
한때 무협RPG의 대명사로 분류됐던 '천행검'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4399코리아가 신작 '아우라 레전드'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전작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판타지 RPG를 공개.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첫 출시 이후 2주일 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날히 기세가 오르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월초까지도 인기가 유지되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상대적 경쟁자인 '더소울'과 인기 순위가 뒤바뀐 점이 흥미 포인트다. 특히 '더소울'의 현재 카페회원수가 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아우라 레전드'의 카페 회원수는 2만명수준이어서 양 게임간 치고 박는 난타전이 흥미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TOP 3] 드리프트걸즈 사나이의 로망이 한 게임에 담겼다. 전주 대비 무려 60계단이나 상승, 이번주 3위에 오른'드리프트 걸즈'이야기다. 이 게임은 그야 말로 남자들을 위한, 남자들을 노린 로망의 게임이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육성시뮬레이션과 레이싱 게임의 결합된 장르다. 차를 잘 끌고 다니면서 열심히 드리프트를 하고, 지정된 코스를 빠르게 주파하면서 여자들로 부터 호감을 사면 되는 게임이다. 30명이 넘는 히로인들에게 호감을 사면 살수록 잠금돼있던 CG가 열리고, 유저는 그야 말로 카사노바를 뺨치는 멋진 남자로 태어날 수 있다. 이처럼 로맨스가 가득한 게임이라서일까 유독 솔로들이 외로움을 탄다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가파르게 상승, 금주 탑3에 안착했다.
[TOP 4] 리버스월드 for Kakao
2D 판타지 RPG의 최종진화'리버스 월드 for Kakao'가 공개 직후 탑4위에 올랐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의 강자 넷마블의 신작 답게 초반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분위기다. 특히 게임을 시작할 때 부터 120만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고 접속 보상, 레벨 보상 등 수많은 아이템들을 수시로 지급하면서 유저들의 플레이를 권장하는 분위기다. 때문에 한 번 접속하게 되면 비교적 낮은 난이도로 플레이하게 되며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게임에 푹 빠지게 되는 구도를 갖는 것이 흥미롭다. 개발사는 공기의 떨림까지 전달하는 극상 타격감이라고 게임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화면이 떨리는 연출이나 폭발적인 사운드를 준비해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콘텐츠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 2014년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구글 플레이 무료 차트 기준 탑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습니다.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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