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바이오플라스틱協

신시장 발굴 등 상호협력 MOU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왼쪽)과 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오른쪽)이 ‘디자인 산업과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자인진흥원 제공]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왼쪽)과 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오른쪽)이 ‘디자인 산업과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자인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가 5일 경기도 성남 한국디자인진흥원 본원에서 ‘디자인 산업과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의 육성과 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공유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및 콘텐츠 교류를 통해 디자인과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에 나선다.

특히, EU 등의 해외 친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및 과제 기획에 주력하고 양 기관이 수행중인 사업을 공유해 신시장 창출을 위해 힘을 합친다. 또한, 성과 및 선진 사례 홍보를 통해 양 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인다.

이 밖에도 양측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양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디자인과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이 손잡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환경이슈에 대응하고 나아가 신시장 형성과 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