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술개발 산학협력 방안 모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5일 산학 협력체계 강화와 산업체 인력 수요 및 현안 관련 청취를 위해 세계 최강의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기업 호원을 방문했다.
이번 기업 방문을 통해 전기차 및 PB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개발 관련 산업체 현안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에는 호남대학교에서 박상철 총장, 정제평 산학협력단장, 양승학 LINC3.0사업단장, 손병래 교수, 박창신 교수, ㈜호원에서는 신동기 생산총괄사장, 권병철 연구기술본부장, 김영권 인력관리담당, 양정운 광주공장 공장장, 김병호 선행연구실장, 이상헌 선행연구팀장 등이 참석했다.
신동기 호원 생산총괄사장은 “2025년 이후 내연기관 자동차의 해외 수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기차 생산이 늘어나게 됐다” 며 “전기차의 단점인 배터리 무게로 인해 타이어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점 해결, 차체 경량화 기술개발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산학협력으로 만들어진 성과가 지역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학이 같이 협력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호원을 방문했고, 좀 더 깊이 있는 산학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우리 대학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