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수기 공모전 시상식·공유회 행사 후 수상자와 참석한 대구보건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지난 1일 열린 수기 공모전 시상식·공유회 행사 후 수상자와 참석한 대구보건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보건통합교육센터는 지난 1일 영송관 1318호에서 재학생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통합 해부학 임상교육 수기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상 실습 해부학 참여 학생들의 경험과 성과를 수합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보건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해부학 임상교육 프로그램에서 습득한 이론 지식을 인체 해부학 실습을 통해 깊이 있게 경험해 보면서 보건·의료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해부학 임상교육은 대구보건대의 대표적인 보건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학년도 9개학과 474명의 재학생들이 이수했다.

대구보건대 해부학 임상교육 수기 공모전은 참여한 재학생들의 과정과 성과에 대한 경험, 생명 존중 의식 향상과 건전한 직업의식 함양에 대한 경험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평가는 적합성, 충실성, 성과도출, 확산성 등 평가항목을 거친 재학생 70여명이 참가했으며 간호학과 2학년 김서현(여·20) 학생이 '소원성취'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영은(치위생학과 교수) 대학교육혁신단장은 "공모전 참가자들이 해부학 임상교육에서 경험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 타 학생들에게 보건통합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