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국제승마장이 매주 말 ‘행운의 편자 꾸미기’ 체험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상주시 제공)
상주 국제승마장이 매주 말 ‘행운의 편자 꾸미기’ 체험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 국제승마장이 주말을 이용해 승마장 방문객을 상대로 ‘행운의 편자 꾸미기’ 체험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상주시에 따르면 행운의 편자는 편자를 ?자 형으로 세우면 행운과 재물을 부르고 뒤집어서 ?형으로 세우면 액운을 막아준다는 재미있는 뜻이 있다. 이번 행운의 편자 꾸미기 체험행사는 국제승마장 말이 직접 사용한 편자를 재활용해 환경친화적인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말먹이 주기와 승마를 하지 않아도 가족과 함께 말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 평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승마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 국제승마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까지 ‘행운의 편자꾸미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