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자외선 차단 원료 제조 기업 에이에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200% 넘게 급등하고 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에이에스텍은 공모가(2만8000원)보다 219.64% 오른 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54만주를 기록 중이다.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 원료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05년 3월에 설립됐으며 자외선 차단제 및 화학물질 원료 생산이 주요 사업이다.

회사 측은 상장으로 모집한 자금을 충청남도 장항 제2공장 증설 등 사업을 확장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2만1000∼2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atto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