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장학·취약계층지원
KSD나눔재단은 올해도 금융교육 등 다양한 방면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해 자본시장의 외연을 확대함으로써 그 가치를 우리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예탁원의 사회공헌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단순한 기부가 아닌 ‘착한 성장’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KSD나눔재단이 벌이는 사업은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지원사업 ▷해외지원사업 ▷공익지원사업 ▷위탁사업(증권박물관) 등이다.
KSD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일상에 필요한 금융상식과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지식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7월말 현재 총 438회에 걸쳐 789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7월까지 초중고 및 대학생 등 총 235명에게 4억1700만원을 수여했다.
KSD나눔재단은 취약계층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다.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환이다. 지원사업에 같은 기간 총 4억1900만원이 투입됐다.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 목적의 지원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1~7월 중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후원 등에 1억8000만원을 활용했다.
아울러 개발도상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지원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급속한 환경 변화에 발생하는 재해·재난에 대한 긴급구호 등 지원하고 있다. KSD나눔재단은 증권박물관 위탁운영도 맡고 있다. 증권의 전자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증권유물의 보존·전시와 연구·교육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 증권전문박물관이다. 지난 7월까지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등에 3600만원을 사용했다. 참고로 고양 일산 소재 구(舊) 증권박물관은 현재 서울 은평으로 이전 추진(부지매입 완료)으로 휴관 중이며,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정상 운영 중이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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