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3월 31일까지 2015년 시 어린이집 입소대기를 위한 ‘연장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시 어린이집 입소의 실제 대기자를 예측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내에 있는 어린이집에 입소하기 위해서는 시 보육포털홈페이지(iseoul.seoul.go.kr)에서 어린이집 입소대기를 신청하고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더이상 시 어린이집 입소를 원하지 않음에도, 입소대기를 철회할 수 없어 실제 입소대기자를 예측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2012년부터 시 어린이집 입소대기자는 연장신청을 하도록 했다.

시는 3월 31일까지 시 어린이집 입소대기 연장신청을 받은 후 ‘연장신청’을 하지 않은 시 어린이집 입소대기자는 4월 1일자로 일괄 삭제할 예정이다.

시 성은희 보육담당관은 “실 대기자 위주의 효율적인 입소대기시스템 운영을 위해 입소대기 연장신청은 필수”라며 “미신청시 입소대기신청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기간내에 반드시 입소대기 연장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