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직원 문화의 날을 열고 칠곡 작은영화관에서(호이영화관)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단체 영화관람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보건사업 평가 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 지급된 포상금을 이용해 퇴근 후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는 1947년 광복 후 첫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1947 보스톤'을 관람했다.
직원들은 "평소 넓은 연령 층으로 공감대 형성이 어려웠던 직원간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영화 관람 후 업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오우석 칠곡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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