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용인 성복현대주유소에
성인인증 기반 주류·담배 등 AI 무인판매
주유소내 완전 무인편의점이 경기 용인시에 국내 처음 문을 열었다. 성인인증을 통해 주류·담배 등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판매를 하는 매장이다.
도시공유플랫폼(대표 박진석)은 HD현대오일뱅크와 공동사업을 통해 직영 성복현대주유소에 완전 무인편의점인 ‘THE MUIN KIOSK SHOP(더 무인 키오스크숍)’을 26일 개점했다.
이 회사는 한국형 무인 판매시스템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문화관광체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과 R&D사업을 통해 무인 판매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
도시공유 박진석 대표는 “HD현대오일뱅크와 상생협력해 주유소에 필요한 무인편의점을 열었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알리고 정부와 지자체, 대기업이 함께 하는 새로운 창업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일뱅크 관계자는 “무인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상품뿐 아니라 스타트업, 중소기업 제품도 상시 판매한다. 대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모델로 발전해시켜 갈 것”이라 했다.
한편 오일뱅크는 또한 전기차 충전, 캠핑카 덤프스테이션, 미니 굴착기·초소형 전기차 판매중개, 게임주유소 ‘파츠오일뱅크’, 공익광고 송출 등 주유소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